Layer Diary
오늘은 한 줄, 내일은 한 페이지
매일이 다른 나를 위한 다이어리
왜 우리는 다이어리가 정해둔 틀과 날짜에
우리의 하루를 억지로 맞춰 넣으며 부채감을 느껴야 할까요.
YLOG는 기록을 이어가지 못하는 이유가
우리의 끈기 부족이 아니라,
매일 같은 양을 요구하는 기존 다이어리의 ‘경직된 시스템’에 있다고 보았습니다.
우리는 매일 같은 밀도와 호흡으로 살아가지 않습니다.
어떤 날은 할 말이 넘쳐나 지면이 부족하고,
어떤 날은 피곤에 지쳐 그저 낙서 한 줄로 마무리하거나 그냥 비워두기도 합니다.
매일의 내가 늘 다르듯, 기록의 형태 또한 매번 달라지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그래서 날짜와 요일의 칸을 과감하게 지워냈습니다.
막막하지 않도록 최소한의 가이드는 있되,
그 안에서 기록의 주체는 쓰는 사람에게 있습니다.
정해진 숙제를 해치우듯 칸을 채우는 압박감에서 벗어나 보세요.
언제 어디서부터 시작해도 이상하지 않은 이 여백 위로,
하루의 무게를 그저 툭, 툭 얹어두기를 바랍니다.
내지 구성
가이드는 있되, 정답은 없어요.

Index
기억하고 싶은 기록은, 나만의 색인으로.
모든 페이지에 쪽수가 있어, 색인과 이어져요.

Yearly
한 해의 흐름일 수도, 습관 기록일 수도.

Monthly
한 달일 수도, 밀도 높은 한 주일 수도.

모눈 · 라인
하루 한 칸도, 한 페이지 전부도, 비워둬도.

라인
오래 쓰고 싶은 글을 위한 자리.

Total Logs
한 해의 기록을 키워드로 모아보는 마지막 장.
표지
아무것도 더하지 않은 표지
이제 이야기를 입힐 차례입니다.
표지에는 브랜드 로고도,
흔한 금박 문구도 없습니다.
영국에서 오래 만들어 온 종이,
칼라플랜(Colorplan).
그 깊은 색감과 매트한 질감만 그대로 남겼습니다.
비워둔 것은,
취향을 방해하고 싶지 않아서예요.
좋아하는 스티커를 붙여도,
서툰 글씨로 이름을 적어도,
그대로의 여백을 즐겨도 좋습니다.
이 다이어리의 마지막을 완성하는 것은,
오직 쓰는 사람의 손길입니다.
제본
180도로 완전히 펼쳐지는 노출 실제본
책등을 인위적으로 감싸지 않고,
실로 엮은 구조를 그대로 드러냈습니다.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손으로 누를 필요 없이,
180도 평평하게 펼쳐집니다.
종이
뒷비침 없는 120g 미색 내지
다음 장을 쓸 때 신경 쓰이지 않도록,
도톰한 두께의 종이를 선택했습니다.
잉크가 번지지 않고 빠르게 건조되어 안정적인 필기가 가능합니다.
오랜 시간 마주해도 눈이 편안한 미색입니다.
Layer
그렇게 쌓인 기록이, 나만의 한 권이 됩니다.
Spec
- 제품명
- Layer Diary
- 사이즈
- 128 × 182mm (B6)
- 페이지
- 192p
- 제본
- 노출 실제본
- 내지
- 120g 미색지
- 표지
- 270g Colorplan (UK · FSC 인증)
- 컬러
- 7 colors
- 제작
- Made in Korea
check point
구매 전 꼭 확인해 주세요.
- 1.표지는 코팅하지 않은 색지입니다.
손이 닿으며 작은 자국이나 종이 먼지가 남을 수 있습니다.
특히 밝은 색은 자국이 더 잘 보일 수 있습니다.
대신 코팅지에 없는 종이 본연의 촉감이 있습니다. - 2.노출제본이라 책등의 실이 그대로 보입니다.
180도 펴지는 대신, 거칠게 다루면 상할 수 있습니다. - 3.화면과 실제 색은 다를 수 있습니다.
최대한 실제와 가깝게 담으려 했지만, 모니터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4.수제 소량 제작이라 재단·제본 위치에 미세한 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5.내지의 선과 격자, 쪽 번호 등 모든 안내 요소는 의도적으로 연하게 디자인했습니다.
기록이 주인공이 되도록, 최대한 옅게 두었습니다. - 6.위 특성들은 교환·환불 사유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손으로 만든 물건의 결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oming soon
Layer Diary
스마트스토어에서 곧 만나요.






